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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중국과 함께 만들어야만 잘 만들 수 있다—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BYTON의 다니엘 컬처트 사장

2019-01-09 14:36

[신화망 라스베가스 1월 9일] (탄징징(譚晶晶), 저우저우(周舟) 기자) 핸들 앞에 장착된 48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스티어링휠에 장착된 터치스크린과 센터페시아에 장착된 터치스크린, 대시보드 설계, 안면인식,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인간과 차량 인터랙티브 체험, 자율주행……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2019’에서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바이톤(BYTON)의 AI 전기차 차종 엠바이트(M-Byte)의 등장은 수백 명의 매체 기자와 바이어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중국과 함께 만들어야만 잘 만들 수 있다.”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전기차 벤처기업 바이톤의 사장 겸 공동 창업자인 독일인 다니엘 컬처트(Daniel Kirchert)는 이런 비급을 공개했다. CES에 등장한 신형 차종 M-Byte는 연내 중국 난징 공장에서 양산되어 2019년 연말부터 중국과 유럽, 북미 시장에서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6년 창립된 바이톤은 ‘중국에 기반을 두고 세계에 포석을 마련한다’는 발전 전략을 견지해 글로벌 운영본부, 스마트 제조기지 및 R&D센터를 중국 난징에 두고, 독일 뮌헨, 미국 실리콘밸리와 산타클라라에 차량 설계와 제품 컨셉 R&D(연구개발), 스마트 자동차 이용자 체험,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지사를 설립했다.

“중국에 기반을 둔 것은 중국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다니엘 컬처트 사장은 이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일 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가 신에너지 자동차, AI, 인터넷 등 업계의 발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라면서 중국의 혁신과 창업환경은 활력이 충만해 기업에 아주 좋은 발전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과학기술 혁신을 국가 발전전략으로 정했고, 창업혁신 발전환경이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면서 “신에너지, 지능화 창업 기업인 바이톤은 이런 양호한 발전환경의 덕을 입었다. ‘중국 급행열차’에 탑승하는 것은 우리에게 믿음을 준다”고 말했다.

다니엘 컬처트 사장은 중국은 앞으로 세계 전기차 분야의 리더가 될 것이라면서 중국 정부의 신에너지차 R&D 분야에서의 지원과 투자는 기술상의 중대한 도약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또 중국은 법규를 통해 전기차 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발전 진도가 예상을 앞질렀다면서 전망이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바이톤에는 인터내셔널팀이 있다. 아울러 다니엘 컬처트 사장과 또 다른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카르스텐 브라이트필드(Carsten Breitfeld)는 모두 독일인으로 자동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세계 1500명의 직원 가운데 3분의 2가 중국 난징에 있다. 다니엘 컬처트 사장은 바이톤의 전기차는 독일의 자동차 엔지니어링 기술과 설계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차량 부품의 국산화율이 점차 100%에 달하고 있다면서 “스마트 전기차의 R&D는 중∙독이 기술협력을 심화한 하이라이트”라고 강조했다.

바이톤 난징 공장의 부지면적은 1200무(畝)에 달한다. 난징 스마트 제조기지의 5대 작업장은 지붕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4월에 설비 시운영전을 한 후 시험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다니엘 컬처트 사장은 현재 바이톤은 100대의 전시차량을 완성했고, 차량은 동력, 제동, 풍동(wind tunnel), 내구성, 충돌 등 테스트를 통과했다면서 하이테크감과 럭셔리감이 넘치는 첨단과학기술 모바일 디지털 운전석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유쾌한 외출 체험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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