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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영국대사: 영국은 중국과 자유무역과 다자제도의 수호를 원한다

2018-07-31 14:45

[신화망 베이징 7월 31일] (한량(韓梁) 기자) 바바라 우드워드 주중 영국 대사는 얼마 전 베이징에서 가진 중국 매체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다자제도의 확고한 수호자인 영국은 중국과 함께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무역자유화를 촉진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우드워드 대사는 글로벌 무역갈등이 고조되는 현재 영국은 중국과 함께 노력해 세계무역기구(WTO)가 무역분쟁해결제도에서 효과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보장하길 원한다면서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서 영국은 중국과 EU가 WTO 개혁에 협력해 WTO를 시대와 같이 전진하도록 보완하는 것을 보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달에 있었던 중국-EU 정상회의 기간 중국과 EU 양측은 WTO를 핵심으로 하고 규정을 기초로 하는 투명∙비차별∙개방∙포용적인 다자무역체제를 확고히 지지하고 현행 WTO 규정을 준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자 관계 측면에서 영국과 중국은 긴밀한 무역과 투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우드워드 대사는 말했다. 이어 영국은 중국이 지속적으로 시장개방을 확대하는 조치를 환영하며 ‘후룬퉁(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와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의 주식 교차거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올해 11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 시장의 개방조치가 계속 심화됨에 따라 영국 소고기가 중국 시장에 진입하고 영국 주유소가 중국에서 운영될 것이라면서 향후 영중 양국은 경제통상 협력 분야를 한층 더 확대할 전망이 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백서의 외국인 투자에 대한 심사를 긴축하는 의향에 대해 우드워드 대사는 이들 조치는 외국 투자에 ‘장애물’을 설치하려는 목적이 결코 아니며 특정국가를 겨냥한 것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혹자가 이를 두고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풀이한 데 대해 그녀는 깜짝 놀랐다면서 영국은 외국인 투자를 일관되게 환영하며 중국 투자에 대해 개방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고 중국 투자를 가장 많이 유치한 유럽국가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우드워드 대사는 최근 3년 영중 관계는 ‘황금시대’ 발전의 양호한 추세를 유지했다면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올해 연초 방중은 ‘황금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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