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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미국이 발동한 무역전은 강권과 규칙간의 전쟁"

2018-07-12 08:37

미국무역대표 사무실은 10일 추가관세를 부과하게 되는2000억 달러의 중국 수입품 리스트를 공개했다.

11일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미국측의 행위는 전형적인 무역패권주의라고 강조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중국은 필요한 반 제재 조치를 취해 자체의 정당한 합법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며 이는 일방주의와 다자주의, 보호주의와 자유무역, 강권과 규칙간의 전쟁이라고 표했다.

그는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역사의 정확한 한켠에 서서 다자무역체제와 규칙을 공동으로 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계는 미국이 발동한 무역전이 이미 국제사회의 우려를 야기하고 있는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미국은 세계무역체계에 조성한 '관세상처'의 후과를 짊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은 세계 무역체계가 지금 흔들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도 미국이 대외에 부과한 관세는 사실상 미국국민들이 그 결과를 안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화춘잉 대변인은 현시대 각 국 경제가 각이한 정도로 세계 산업사슬과 가치사슬에 융합되어 있어 서로 상호의존하고 흥망성쇄를 같이 하고 있다면서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도 성공하도록 하는 것만이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합게임'의 구식사고방식을 고수해 고집스럽게 무역전을 도발한다면 당사자 양측의 이익에 해를 끼치게 될뿐만 아니라 세계 산업사슬 각 측의 이익에도 해를 끼쳐 승자가 있을수 없다고 지적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중국 화물수출의 40%, 첨단기술 제품의 3분의 2는 모두 재 중국 외국 기업이 실현한 것이라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말했다 싶이 미국은 세계에 총을 쏘는 듯하지만 사실상 자신에게도 총을 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 여러명의 국제 경제계 권위인사들도 이성을 잃은 미국의 행위가 아주 위험한 것으로서 자신과 남을 해치고 민심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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