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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 칭다오 정상회의) SCO 사무총장: 칭다오 정상회의, SCO 발전 과정의 이정표 될 것

2018-06-05 14:15

[신화망 베이징 6월 5일] (원신(溫馨), 가오판(高帆) 기자) 라시드 알리모프 상하이협력기구(SCO) 사무총장은 3일 중국은 SCO가 역사의 새 장을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고, 칭다오 정상회의는 SCO 발전 과정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모프 사무총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SCO 발전 과정에서 중국이 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SCO 17년의 발전에서 중국은 협력 이념, 발전 사고, 목표 설정에서 다자간 협력을 인도했을 뿐만 아니라 기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구체적인 방안을 제공하고 더 많은 책임을 졌다면서 회원국의 공동 노력을 통해 SCO는 ‘상하이 정신’을 지침으로 하는 신형 지역 기구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SCO 순번의장국을 맡은 1년간 중국은 안보, 통상, 인문, 과학기술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중요한 시스템적 회의 및 다자간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성공리에 개최하였고, 각 회원국 간의 협력을 강력하게 촉진하여 SCO의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도록 추진했다고 그는 소개했다.

현재 국제 정세가 복잡다단한 상황에서 회원국 확대 후의 SCO는 새로운 발전 시기에 진입해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했다. 알리모프 사무총장은 중국이 신형국제관계 건설과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의 이념을 추진하는 것은 “현재의 국제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미래의 책임을 맡겠다는 것을 더욱 드러냈다”고 말했다.

SCO는 ‘상하이 정신’에 입각해 유라시아대륙에서 개방, 상호신뢰와 상호 존중의 관계 모델을 만듦으로써 회원국의 선린우호 심화, 다차원적인 호혜협력 강화,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 구축의 본보기가 되었다면서 “이는 칭다오 정상회의에서 다시 한 번 구현될 것”이라고 그는 역설했다.

그는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과 옵서버 국가는 모두 ‘일대일로’ 연선 국가로 실크로드 문명에서 맺은 우호의 정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당대 세계 구도에서 호혜협력, 상부상조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013년 시진핑 주석이 아스타나에서 주창한 실크로드 경제벨트 구상은 SCO의 발전에 큰 기회를 가져왔고 ‘일대일로’ 틀 하에서의 관련 국가들이 전략적 연계를 실현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면서 그는 때마침 ‘일대일로’ 구상 제기 5주년에 열리는 이번 칭다오 정상회의는 ‘일대일로’ 구상의 이행을 진일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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