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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포커스) 유럽국가 지도자들의 잇단 방중 행보, 이유는?

2018-02-01 14:30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1일] (바이제(白潔), 쉬커(許可) 기자) 31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박3일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은 이번 방문이 중-영 관계의 ‘황금시대’가 지속적으로 심도 있게 발전하도록 추진하고 중국이 유럽 및 서방과의 협력을 또 다시 새로운 단계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최근 중국을 방문한 유럽 지도자 중 한 사람이다. 8일-10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18년 외국 원수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7일-13일, 북유럽과 발트해 국가 의장들이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북유럽과 발트해 국가가 단체로 중국과 고위급 교류를 펼치는 새로운 형식을 열었다. 또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이 2월7일-8일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새해 연초, 춘제(春節) 전에 유럽국가 지도자들이 19차 당대회 후 단체로 중국을 방문하면서 중국 외교의 ‘유럽시즌’ 열풍이 불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최근 유럽에 대한 방향은 줄곧 중국 외교의 하이라이트였다면서 이번 유럽국가 지도자들의 밀집한 방중은 경제적인 목적도 있고 전략적인 필요성도 있다는 새로운 신호를 외부에 방출하고, 유럽이 중국의 영향력을 점점 더 중시하고 있음을 표명하는 동시에 중국과의 협력 강화를 바라는 강렬한 염원을 표출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19차 당대회는 중국이 신형 국제관계를 추진하고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여론은 유럽 지도자들의 잇단 방중은 면대면 소통을 통해 19차 당대회 정신과 중국 정책 향방을 깊이 이해해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길 바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추이훙젠(崔洪建) 중국 국제문제연구원 유럽소 소장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중 취지는 중-프랑스, 중-유럽 관계 간의 혁신 포지셔닝을 찾으려는 것이고, 메이 총리는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후 중국과의 관계 발전을 통해 일정선에서 브렉시트 과정에서의 손실을 보완하고 영국의 향후 외교 및 경제통상 구도를 위해 계획을 세우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일대일로’도 중-유럽 협력의 키워드다. ‘일대일로’ 구상 제기 이후 중-유럽 화물열차, 헝가리-세르비아 철도 등이 끊임없이 추진되면서 유럽 각국은 중국과 연계 소통 등 분야 협력을 심화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표명했다.

올해는 중국-유럽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15주년이다. 전문가는 글로벌 거버넌스, 기후변화 대응, 테러 반대 등 문제에서 중국-유럽은 공동 이익이 있는 서로가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다. [취재 참여: 허리샤(和麗霞), 톈천쉬(田晨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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