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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중국 비즈니스·무역 고위층 포럼, ‘일대일로’ 건설에 초점 맞춰

2017-10-10 14:56

10월 9일,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이 ‘유라시아-중국 비즈니스·무역 고위층 포럼’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신화망 아테네 10월 10일] (류융츄(劉詠秋), 천잔제(陳占傑) 기자) 이틀에 걸쳐 진행될 ‘유라시아-중국 비즈니스·무역 고위층 포럼’이 9일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개막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 측은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건설에 지지를 표시함과 동시에 각 측에서 상호신뢰의 강화 등을 통해 호혜상생을 실현하기 바란다고 의사를 밝혔다.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은 그리스는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 구상을 아주 중요시한다며 고대 중국철학과 중국 고대의 실크로드를 토대로 해상과 육상 실크로드를 통해 많은 나라와 국민을 연계한 ‘일대일로’는 연선 지역의 인프라, 무역과 경제의 융합을 대대적으로 촉진할 수 있어 상당히 새로운 발상이고 연선 국가들이 상호신뢰를 강화해 각 측에 모두 유리한 공동 투자 프로젝트를 더욱 빨리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고위층 포럼을 공동으로 주관한 실크로드국제총상회의 뤼젠중(呂建中)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그리스는 ‘일대일로’ 건설 구도에서 아주 뚜렷한 위치적인 우세와 자원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다음과 같은 건의를 제기했다. 빠른 시일 내 국제 경제·무역의 규칙과 표준을 완벽화하여 무역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다리를 놓아야 한다. 육상, 해상, 공중, 온라인 실크로드를 공동으로 건설해 상호연계의 다리를 놓아야 한다. 실속있는 협력 플랫폼을 공동으로 건설해 자금융통의 다리를 놓아야 한다. 실크로드와 관련된 인문교류를 촉진해 민심이 통할 수 있는 다리를 놓아야 한다.

이번 고위층 포럼은 ‘이코노미스트(Economist)’지와 그리스 유라시아경제이사회가 공동으로 주관, 엘리나 쿤두라 그리스 관광부 장관, 드미트리스 아브라모폴로스 EU 이민·내무 및 공민사무 주관 위원 등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지역의 정부 관원, 비즈니스 인사, 학자 등 수백 명이 참석했다.

10월 9일,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실크로드국제총상회의 뤼젠중(呂建中) 회장이 ‘유라시아-중국 비즈니스·무역 고위층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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